정희의 짜증에 기름 부은 옥순, 송해나·데프콘의 날카로운 일침까지?

역시 '나는 솔로'는 매주 레전드를 경신하네요.
어제 방송 보면서 고구마 백 개 먹은 것 같은 기분을 느낀 분들 많으시죠?
특히 정희와 정숙, 그리고 영식의 러닝 데이트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옥순의 발언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의 중심에 섰습니다.

1. "나였으면 더 화나"… 불 지피는 옥순의 편들기?
이날 정희는 정숙과 영식이 러닝 데이트를 하고 온 것에 대해 묘한 질투와 짜증을 느꼈습니다.
마음을 다잡으려 애썼지만, 결국 옥순에게 하소연을 시작했죠.
그런데 여기서 옥순의 반응이 화제입니다.
옥순은 정희의 마음을 달래주는 대신, "나였으면 둘이 러닝복 입고 오는 것도 열받지 않아?
나는 그게 더 화가 나"라며 갈등에 기름을 붓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2. 송해나·데프콘도 참다못해 "이게 편드는 거야?"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송해나: "그건 편을 들어주는 게 아니야. 불 지피는 거지!"라며 정색했고,
- 데프콘: "옥순은 여기가 콜로세움인 줄 아나 봐. 검투사들을 골라서 세운 거 같아"라며 옥순의 부추기는 화법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3. 시청자들의 반응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는 뜨겁습니다.
- "친구를 위하는 척하면서 싸움을 유도하는 것 같다"는 의견과,
- "그냥 친구 입장에서 공감해 주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네요.
과연 옥순은 정말 정희를 위해 조언을 한 걸까요, 아니면 본인도 모르게 갈등을 증폭시키는 '빌런'의 역할을 한 걸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옥순의 화법,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친구의 편을 들어주는 '의리'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갈등을 만드는 '위험한 화법'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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