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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폭로] "기획자는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는데..." 스벅 '탱크데이' 사태, 억울한 현장 직원들 피눈물 호소

by 별이될거야 2026. 5. 23.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스타벅스 코리아 직원으로 추정되는 A씨가

 

'일베짓 한 파트너야'라는 제목으로 쓴 분노의 폭로 글이 올라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대형 참사의 단초를 제공한 실무진의 소름 돋는 태도와 무너져가는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1. "너 때문에 수천 명이 죽어난다" 처참한 현장 상황

 

A씨의 글에 따르면, 기획자의 잘못된 손짓 하나로 인해 현재 스타벅스 현장(매장) 파트너들은 그야말로 생계와 직결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 생계 위협 및 성과급 증발: 연장이 절실한 파트너들은 연장이 끊겨 해고 위기에 처했고, 그나마 적은 성과급마저 다 날아갈 위기에 놓였습니다.
  • 현장의 독박 사과: 매장에 오는 손님들의 따가운 눈총과 항의를 고스란히 받는 것은 일선 파트너들입니다. A씨는 "파트너들은 자기가 하지도 않은 짓에 눈치 보며 죄송해하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 업무 마비: 점장들은 근무·매출 계획을 전면 수정 중이며, DM(지역 매니저)들은 본사와 매장 간의 소통 격차를 줄이려 사력을 다해 뛰어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2. 기획자의 적반하장? "고의 아니다며 고개 빳빳"

 

가장 대중의 분노를 산 대목은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한 여성 실무진의 태도입니다. 다른 내부 직원 B씨가 댓글을 통해 추가 폭로한 내용에 따르면 상황은 더욱 기가 막힙니다.

 

  • 죄책감 제로: B씨는 해당 기획자가 "죄책감도 전혀 없고, 고의도 아니었다고 하면서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닌다"고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 애꿎은 꼬리 자르기?: 정작 해당 실무진을 신임하고 결재를 올렸던 남자 임원들과 대표이사만 줄줄이 해임된 상황을 두고, B씨는 "어차피 자업자득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3. "인맥 말고 인성을 봐라" 채용 비리 의혹 제기

A씨는 5년간 일하며 버텨온 회사가 한 사람의 '거지 같은 짓거리'로 무너져 내리는 것이 착잡하다며 본사를 향해 일침을 날렸습니다.

특히 "인맥 따위로 사람을 뽑지 말고 제발 제대로 된 인성을 봐 달라"고 호소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이 대목을 두고 해당 기획자가 능력보다는 사내 인맥이나 낙하산으로 들어온 직원이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블라인드/여초/남초) 실시간 분노 반응

  • “대표랑 임원들 날아갔는데 사고 친 본인은 고의 아니라고 당당하게 다닌다고? 멘탈 진짜 레전드네.”
  • “결국 똥 싼 놈 따로 있고, 매장에서 손님들한테 고개 숙이며 치우는 알바생들만 불쌍하게 됐다.”
  • “블라인드 폭로 보니까 일베 마케팅도 문제지만, 스타벅스 내부 인맥 채용이나 조직 문화 자체가 썩어 있었던 듯.”
  • “본인은 고의 아니었다고 발뺌하면 끝인가? 5·18에 탱크랑 책상을 탁을 같이 썼는데 고의가 아닐 확률을 구하시오.”

 

 

 

정리하며

기업의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잘못된 채용과 검수 시스템이 얼마나 많은 무고한 현장 노동자들의 밥줄을 끊어놓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악의 선례가 되었습니다. '꼬리 자르기'식 임원 해임으로 사태를 수습하려 했던 신세계그룹이, 뻔뻔한 태도로 일관 중이라는 실무자에 대해 어떤 추가 조치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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