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돈 안 주면 중국에 기술 넘긴다" 삼전 일부 직원 역대급 망언에 등 돌린 민심

by 별이될거야 2026. 5. 18.

 

 

 

 

삼성전자의 총파업 예고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 주재로 노사 간 막판 협상이 열리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회사와 정부를 협박하는

 

일부 삼성맨들의 역대급 망언이 올라와 대한민국 전체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1.  "협상 결렬되면 중국 CXMT 이직해서 기술 유출하겠다"

 

삼성전자 직원 A씨는 사내 분위기라며 "협상 결렬되면 다들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CXMT로 이직해서 기술 유출 시키겠다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이게 왜 심각한가: CXMT는 실제로 과거 전직 삼성전자 부장이 국가 핵심기술인 18나노 D램 공정 파일을 넘겨 삼성에 수조 원대 피해를 입혔던 곳입니다.

 

  • 요구사항의 실체: 현재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을 적용하면, 반도체 임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만 6억 원에 육박합니다. 돈 더 안 주면 국가 고발 급 범죄를 저질러 나라 경제를 망가뜨리겠다는 협박을 당당하게 하고 있는 셈입니다.

 

 

 

 

 

 

 

2.  "긴급조정권 발동하면 의사들처럼 대규모 사직하겠다"

 

또 다른 직원 B씨는 정부가 파업 제동을 위해 ‘긴급조정권’을 검토하자 정부를 향해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정부 니들 감당할 수 있냐? 긴급 조정하면 우리도 의사들처럼 대규모 사직 사태 가는 거야. 일 키우지 마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긴급조정권이란: 국민 생활이나 국가 경제를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을 때 노동부 장관이 발동하는 권한으로, 발동 시 30일간 파업이 강제 중단됩니다. 이를 막겠다고 본인들을 의사에 빙의해 '대규모 사직' 카드로 정부를 협박한 것입니다.

 


💬 타사 직장인들의 '싸늘한' 대중 반응 (블라인드 펌)

 

이 글들을 본 타사 직장인들과 네티즌들은 비아냥과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와, 돈 더 안 주면 국가 범죄자가 되겠다고 협박을 하네. 마인드 레전드다.”

“의사랑 동급이라 생각하는 자의식 과잉에 소름 돋는다. 니들은 퇴사하고 개업 가능하냐?”

“제발 대규모 사직해라. 취준생들 줄 서 있다. 대규모 공채 뜨면 개꿀!”

“이러니까 삼전 노조가 국민들한테 귀족 노조라고 욕먹고 고립되는 거다.”

 

 

 

 

🔥 삼성 내부에서도 "제발 먹칠 좀 하지 마라" 격분

 

상황이 심각해지자 정상적인 삼성전자 직원들도 등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사내 게시판에서도 저 글을 쓴 당사자들은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며, "일부 철없는 인간의 헛소리 하나 가지고 삼성전자 전체 여론으로 몰아가며 악화시키지 말아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며

 

오로지 '성과급'만을 위해 하청업체와의 연대도 버렸다는 비판을 받던 삼전 노조였습니다.

 

여기에 일부 직원의 "기술 유출", "의사 빙의 사직"이라는 도 넘은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파업은 명분도, 국민적 신뢰도 모두 잃어버린 씁쓸한 촌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