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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사장' 신상공개! 50세 최병민 머그샷 전격 발표

by 별이될거야 2026. 5. 12.

 

 

오늘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마약 유통망의 핵심 인물, 일명 '청담사장'의 신상 공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26년 5월 12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최병민(50)의 얼굴과 실명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닉네임 전세계)에게 마약을 공급했던 상선(윗선)의 실체가 드러난 것인데요.

 

이번 신상 공개의 배경과 최병민의 범죄 행각을 핵심만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1. '청담사장' 최병민은 누구인가? (신상 및 머그샷)

 

경찰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최병민의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습니다.

 

  • 이름: 최병민
  • 나이: 50세
  • 활동명: 텔레그램 '청담', '청담사장'
  • 공개 기간: 2026년 5월 12일 ~ 6월 11일 (30일간)
  • 공개 장소: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
  •  

이번 공개는 중대 범죄자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결정입니다.

 

최병민은 공개 결정에 대한 유예 기간 5일을 거친 뒤 오늘 오전 9시 공식 게시되었습니다.

 

 


 

2. 시가 380억 원대 마약 밀반입 및 유통 혐의

 

 

최병민은 단순한 판매책이 아닌, 해외에서 마약을 대량으로 들여와 국내로 뿌린 '거물급 공급책'입니다.

 

  1. 밀반입 규모: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필로폰 46kg, 케타민 48kg, 엑스터시 7만 6,000정 등 시가 38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2. 박왕열과의 관계: 필리핀 수용소에서 인연이 닿은 '사라김'을 통해 박왕열을 소개받았으며, 박왕열에게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대량 공급한 윗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 유통 방식: 주로 국제우편을 통해 마약을 들여온 뒤, 지하철 물품 보관함 등을 이용한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판매책들에게 전달했습니다.

 


3. 태국 현지 검거부터 국내 송환까지

 

경찰은 박왕열을 수사하던 중 '청담사장'이라는 단서를 포착하고 끈질긴 추적 끝에 지난달 10일 태국 현지에서 최병민을 검거했습니다.

 

  • 5월 1일: 국내 송환 완료
  • 5월 11일: 구속 송치
  • 수사 성과: 최병민이 사용한 전자지갑을 특정하여 마약 거래 대금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57개(약 68억 원 상당)를 확인하고 추징보전을 신청했습니다.

 


 

4. 남은 수사 과제와 시사점

 

경찰은 최병민을 구속 송치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와 연결된 추가 상선과 마약을 관리하던 창고지기, 하부 판매책 등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텔레그램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교묘하게 법망을 피하던 마약 유통 조직의 '머리'를 쳐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마약왕' 박왕열의 윗선을 검거함으로써 국내 마약 유통의 거대한 뿌리 하나가 뽑히게 되었습니다.

 

 


 

마약 범죄에 대한 엄중한 경고

 

지금까지 박왕열의 공급책 '청담사장' 최병민의 신상 공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38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약을 유통하며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한 범죄자에게 내려진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경찰의 강력한 수사 의지가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