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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38)과 나나(35)가 사귄다고?… 1월 뮤비서 눈 맞아 6월 연인으로 발전한 특종 비하인드

by 별이될거야 2026. 10. 2.

[디스패치 단독: 탑(최승현) ♥ 나나(임진아) 열애 3줄 요약]

  • 열애 인정: 연예매체 디스패치, 10월 2일 오전 그룹 빅뱅 출신 탑(38)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의 열애 현장 단독 보도

  • 인연의 시작: 2026년 1월 탑의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에 나나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인연, 6월경 연인 발전

  • 데이트 현장: 나나가 거주하는 구리시 아치울마을에서 택시를 타고 편의점을 오가는 등 주변 시선 의식 없는 당당한 동네 데이트 확인

 

구리시 아치울마을 편의점에서 포착된 탑과 나나. 출처: 디스패치

 

 

1. "둘이 사귄다고?"… 2026년 10월 2일 디스패치 폭탄에 뒤집힌 연예계

 

2026년 10월의 문이 열리자마자 연예계에 메가톤급 열애설 핵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단독 보도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빅뱅 출신 탑(최승현·38)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35). 2일 오전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은밀하면서도 당당한 데이트 현장을 단독 보도하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SNS는 그야말로 뒤집어졌습니다.

 

2000년대와 2010년대를 휩쓸었던 2세대 레전드 아이돌 간의 만남이자, 비주얼과 피지컬 끝판왕인 두 사람이 연인으로 맺어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상도 못 한 조합인데 다시 보니 너무 잘 어울린다"며 경악 섞인 환호를 터뜨리고 있습니다.

 

 


 

탑의 첫 정규 솔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인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나나

 

 

2. "저를 왜 캐스팅하셨어요?"… 1월 뮤비 촬영장에서 싹튼 6월의 연인

 

 

두 사람의 인연은 올해 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탑이 데뷔 20년 만에 발표한 첫 정규 솔로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인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를 기획하면서, 여주인공으로 나나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나나가 "저를 왜 캐스팅하셨냐"고 묻자, 탑은 "제가 봤을 때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라며 단칼에 진심을 전했습니다. 4월 유튜브 프로모션에 함께 출연했을 때만 해도 존댓말을 쓰며 묘한 긴장감이 흐르던 두 사람. 하지만 음악과 연기, 예술이라는 깊은 공감대를 나누며 연락을 이어오다 마침내 지난 6월 본격적인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속 아찔한 텐션이 현실의 사랑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구리시 아치울마을 편의점에서 포착된 탑과 나나. 출처: 디스패치

 

3. 구리 아치울마을 편의점 데이트 포착… 주변 시선 안 쓴 진짜 이유

 

두 사람의 아지트는 나나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이었습니다.

 

톱스타들이 모여 사는 한적한 마을에서 두 사람은 스케줄이 비는 날마다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디스패치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톱스타의 폼 잡는 연애가 아니었습니다. 모자만 푹 눌러쓴 탑과 마스크로 입만 가린 나나는 대낮에도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함께 동네 편의점에 들러 장을 봤습니다.

 

탑은 아시아 6개 도시 솔로 투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틈만 나면 아치울을 찾았고, 나나 역시 지난달 24일 밀라노 패션위크 출국 직전까지 아치울에서 탑과 애틋한 시간을 보낸 뒤 공항으로 향할 만큼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각별했습니다.

 

 


 

 

 

 

4. 2세대 아이돌·독보적 패션·배우 전향… 소름 돋게 닮아있던 두 사람의 궤적

 

둘의 만남을 두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교집합"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탑은 빅뱅, 나나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케이팝의 최정점인 2세대 아이돌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했습니다. 연예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독보적인 패션 센스와 아방가르드한 개성을 구축해 온 점도 판박이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뒤로하고 연기자로 영역을 넓히며 수많은 편견과 소문, 말 못 할 상처를 묵묵히 견뎌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내면적 공감대는 그 어떤 커플보다 깊고 단단했습니다.

 

 


 

 

5. 오징어게임2와 넷플릭스 스캔들의 만남… 3040 팬들이 응원 보내는 까닭

 

현재 탑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배우 활동을 재개했고, 나나는 넷플릭스 '스캔들'과 '마스크걸'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서른 후반에 마주한 성숙한 사랑. 10대와 20대 시절 그들의 음악과 무대를 보며 청춘을 보냈던 3040 세대가 이번 열애설에 마냥 가십거리가 아닌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이유입니다. 스크린과 무대 위를 뜨겁게 달구던 두 청춘 스타의 만남이 앞으로 서로에게 어떤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어넣을지, 연예계의 가장 매혹적인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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