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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흥서 택시기사 안면 난타… "내일 입금한다" 배 째라던 중국인 불체자의 공포스런 블랙박스

by 별이될거야 2026. 10. 4.

[시흥 택시기사 불법체류자 흉기 협박 폭행 사건 3줄 요약]

  • 사건 발생: 9월 22일 새벽 1시경, 경기 시흥시에서 택시에 탑승한 중국인 승객이 목적지 도착 후 "돈 없으니 내일 주겠다"며 택시비 지불 거부

  • 난동 및 폭행: 기사가 항의하자 "칼 안 찔려봤니, 확 쑤셔버릴까" 폭언 후 담뱃가루를 던지고 주먹으로 얼굴 3회 난타, 차에서 내려선 돌멩이를 들고 위협

  • 신원 및 결말: 현행범 체포 결과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확인… 피해 기사는 택시비는커녕 치료비 한 푼 배상받지 못해 분통

 

JTBC '사건반장'

 

1. "능력 있으니 내일 줄게"… 새벽 1시 시흥 골목길에 울린 수상한 억양

 

 

새벽 시간, 취객들의 고성과 낯선 골목길을 누비며 가족을 위해 핸들을 잡는 3040 가장과 기사님들에게 가장 무서운 순간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을 태웠을 때입니다. 지난 9월 22일 새벽 1시가 넘은 야심한 시각, 경기 시흥시 도로변. 운전 경력 2년 차의 택시기사 A씨의 차에 한 남성이 올라탔습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내내 조용하던 이 승객은, 목적지에 도착해 미터기 요금이 찍히자마자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내가 사실 중국에서 온 지 좀 됐는데, 지금 당장은 택시비가 없다. 하지만 난 능력 있는 사람이다. 그러니 내일 아침에 계좌로 입금해 주겠다." 야간 운전을 해본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겁니다. "내일 입금하겠다"는 말 열에 아홉은 그대로 잠적하는 뻔한 먹튀 수법입니다. 기사 A씨가 "비슷하게 떼인 적이 많아 곤란하다. 이러시면 경찰을 부를 수밖에 없다"고 단호히 맞서자, 남성은 처음엔 "경찰 불러라!"고 배를 째더니 다시 돈이 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

 

2. "칼 안 찔려봤니? 확 쑤셔?"… 호의를 협박으로 되받아친 승객

실랑이가 길어지자 A씨는 승객이 앞서 "목적지에서 누구를 만나기로 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 냈습니다. 조금이라도 원만하게 해결해 보려 "그럼 여기서 만난다는 지인분께 택시비를 받아서 주시면 안 되겠느냐"고 정중하게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이 지극히 상식적인 한마디에 남성의 눈빛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왜 내 집사람을 지인이라고 부르냐, 이 개XX야!" "야, 너 칼 한번 안 찔려봤니? 내 집사람 협박해서 돈 뜯어내겠다는 거니? 확 찍어 벌라, 쑤셔?" 입에서 쏟아져 나온 것은 듣는 사람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거친 연변 사투리 욕설이었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제멋대로 곡해하더니, 백주대낮도 아닌 칠흑 같은 새벽 골목길에서 흉기로 배를 쑤셔버리겠다는 살인 협박을 여과 없이 퍼부어댄 것입니다.

 

 


 

 

3. 담뱃가루 뿌리고 얼굴 난타… 차에서 내려 돌멩이 들고 돌진한 놈

공포에 질린 A씨가 증거를 남기기 위해 떨리는 손으로 스마트폰을 켜 촬영을 시작하자, 남성의 폭력성은 극에 달했습니다. 바지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안에 있던 담뱃가루와 라이터를 기사 A씨의 얼굴을 향해 거칠게 집어던졌습니다.

 

A씨가 깜짝 놀라 이를 제지하려 하자, 남성은 욕설을 내지르며 A씨의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세 차례나 무자비하게 난타했습니다. 좁은 운전석에서 무방비로 안면을 가격당한 A씨가 고통에 짓눌리는 사이, 남성은 문을 박차고 도망쳤습니다. A씨가 범인을 놓치지 않으려 뒤쫓아가자, 남성은 골목길 바닥에 놓여 있던 커다란 돌멩이를 집어 들고는 금방이라도 머리를 내리칠 듯 A씨를 향해 무섭게 돌진했습니다. 한 뼘만 늦었어도 피투성이가 된 채 길바닥에 쓰러질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습니다.

 

 


 

 

4. "영화 속 장첸이 현실로 나왔다"… 경찰이 확인한 소름 돋는 신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수갑을 찬 이 남성. 사건반장 패널들이 영상을 보며 "영화 '범죄도시'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현실판 장첸이 튀어나왔다"며 혀를 내두른 이 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습니다.

 

대한민국 법과 질서를 비웃듯 비자도 없이 이 땅에 숨어들어와, 한밤중 성실하게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택시를 공짜로 타고, 돈을 달라는 기사에게 주먹질에 칼부림 협박, 돌멩이 난동까지 부린 것입니다.

 

 


 

 

5. 택시비도 못 받고 치료비는 독박?… 3040이 불체자 범죄에 분노하는 이유

사건이 알려진 후 각종 커뮤니티가 들끓는 이유는, 이 사건의 결말이 너무나 뻔하고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피해 기사 A씨는 택시비 몇만 원은커녕, 찢어지고 멍든 얼굴 치료비와 정신적 충격에 대한 피해보상을 단 1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가해자가 재산도 신원도 불분명한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입니다. 검찰로 넘어가 구속 처벌을 받든, 약식 기소 후 강제추방을 당하든, 한국 땅을 떠나버리면 그만인 가해자 뒤에서 남겨진 피해 기사만 억울한 빚과 트라우마를 고스란히 짊어져야 하는 참담한 현실. 내 나라 땅에서 범죄자 취급을 당하며 칼침 협박까지 견뎌야 했던 우리 이웃 가장의 피눈물 앞에, 정부와 사법당국이 엄정한 철퇴와 빈틈없는 출입국 관리 대책을 내놓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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