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벅 이어 봉하마을 테러까지? 극대노한 李대통령, 사상 초유 '일베 영구 폐쇄' 칼 빼들었다

by 별이될거야 2026. 5. 24.

 

 

스타벅스 불매운동과 정용진 회장 입건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를 통해 '일베 사이트 폐쇄 및 징벌적 손해배상'을

 

국무회의에서 직접 논의하겠다고 선언하며 정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1. 도화선이 된 '봉하마을 일베 테러' 사건

 

대통령이 칼을 빼든 직접적인 계기는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참담한 폭로였습니다.

 

  • 추도식장 능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 기념관에 연인원 약 50명에 달하는 일베 추정 청년들이 난입했습니다.

 

  • 대놓고 인증샷: 이들은 일베 티셔츠를 입고, 고인을 조롱하는 일베 특유의 손가락 표식을 하며 곳곳에서 단체로 사진을 찍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조 이사는 "폭력으로 끌어낼 수도 없어 시민들께 너무 죄송하다. 제발 혐오 표현을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달라"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했습니다.

 

 

 

 

2. 李 대통령 극대노: "표현의 자유? 사이트 폐쇄 국무회의 지시할 것"

 

이 소식을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SNS를 통해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 "방치할 수 없다": 조롱과 모욕으로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를 더 이상 '표현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게 두지 않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 초강력 제재 예고: 단순 처벌을 넘어 △사이트 영구 폐쇄 △징벌적 손해배상 △천문학적 과징금 부과 등 국가가 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조치에 대한 공론화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이 문제를 국가 최고 회의체인 '국무회의'에 직접 지시하겠다고 밝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불발됐던 '일베 폐쇄'가 이번엔 현실화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3. 스벅 '탱크데이'부터 봉하마을까지... 꼬리 밟힌 '일베 카르텔'

 

 

이번 '일베 폐쇄' 선언은 며칠 전 터진 스타벅스 사태와 완벽하게 맞물려 폭발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 5·18과 4·16을 건드린 스벅: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에 '탱크데이(책상에 탁)', 세월호 참사일인 4·16에 배를 침몰시키는 '사이렌' 굿즈를 출시해 대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 대통령의 누적된 분노: 당시 이 대통령은 스타벅스를 향해 "대기업 공식 행사가 일베 보관소냐.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며 격노한 바 있습니다. 스벅 사태로 촉발된 '일베식 조롱 문화'에 대한 분노가, 이번 봉하마을 테러 사건을 기점으로 완전히 폭발해 '사이트 폐쇄'라는 철퇴로 이어진 것입니다.

 

정리하며

기업의 선 넘은 프로모션에서 시작된 논란이 봉하마을 능멸 사건과 결합하며, 급기야 '일베 영구 폐쇄'라는 국가적 화두로 번졌습니다. 혐오와 조롱을 무기로 삼아온 커뮤니티가 2026년, 결국 법과 제도의 심판대 위에서 철퇴를 맞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지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