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대상자라고 해서 신청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지원금 신청 현장에서는 '부격격' 판정을 받고 망연자실한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나보다 잘사는 사람은 받는데 나는 왜 안 되냐"는 불만부터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지적까지, 혼란 그 자체인데요.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당신의 재산이 기준을 넘긴 것인지!
지급 거절 통보를 받은 분들을 위해 부적격 사유의 정체와 즉시 이의신청해서 돈을 받아낼 수 있는 역전의 방법을 전해드립니다.

[1: 당신이 돈을 못 받는 3가지 결정적 이유]
- 재산 상한선 위반: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을 단 1원이라도 초과하면 칼같이 잘립니다. 토지, 건물뿐만 아니라 자동차 시세까지 포함된다는 사실을 놓치지 마세요.
- 중복 수혜 금지: 고용유지지원금이나 긴급복지지원금 등 유사한 성격의 정부 지원금을 최근에 받았다면 중복 수혜자로 분류되어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계좌번호 및 명의 불일치: 의외로 가장 많은 사유입니다. 본인 명의가 아닌 가족 계좌를 등록했거나 숫자를 잘못 입력해 '지급 보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2: 팩트체크 - 이의신청은 어디서 하나?]
억울하게 탈락했다면 가만히 계시면 안 됩니다.
- 이의신청 기간: 부적격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 신청 장소: 관할 주민센터 방문 (온라인 이의신청은 현재 과부하로 방문 권장).
- 증빙 서류: 재산 가액이 잘못 산정되었다는 증빙 서류(공시지가 확인서 등)나 가구원 변동 사항을 입증할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3: "카드깡 유혹" 잘못하면 지원금 회수?]
지원을 못 받은 분들 사이에서 "내 지원금 누가 가져갔냐"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업체들이 "지급 안 된 지원금 빼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절대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