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충격적이고 불쾌한 초대형 범죄 사이트 적발 소식이 전해져
온·오프라인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바로 과거 악명 높았던 '소라넷'의 유산을 그대로 흡수해 '폴리아모리(다자간 연애)'라는 그럴듯한 명목을 내세우며
전국적인 스와핑 모임을 주도하고 집단 성행위 영상을 유포해 온 불법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의 총책과 운영진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된 사건입니다.
회원이 무려 6,300여 명에 달하며, 변태적인 등급제 시스템까지 운영해 온 이들의
추악한 실체와 실시간 여론의 반응을 가독성 있게 파헤쳐 드립니다.

🔞 1. '폴리아모리' 탈을 쓴 스와핑 모임과 촬영물 유포의 실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4년여간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을 운영하며 회원들의 집단 성행위 장면을 촬영하고, 약 700개의 음란 사진 및 영상을 게시·유포한 총책 A씨 등 운영진 8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전격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표면적으로 동시 다자연애를 뜻하는 '폴리아모리'를 표방했으나, 실상은 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가며 성관계를 맺는 '스와핑' 모임에 불과했습니다.
운영진은 경기도,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오프라인 집단 성행위 모임을 직접 개최했고, 현장에서 촬영된 자극적인 영상물들을 사이트에 공유하며 세를 불려왔습니다.

🎖️ 2. 소라넷의 부활? '태아부터 박사까지' 황당한 9개 등급제
경찰 조사 결과, 사이트 총책 A씨는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불법 음란 사이트 '소라넷' 계열의 카페 회원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A씨는 소라넷 카페 운영자로부터 특정 성적 취향을 가진 회원들의 정보를 그대로 넘겨받아 '아너스클럽'을 개설했으며, 최종적으로는 이들만의 집성촌인 '아너랜드'를 건설하겠다는 허황된 목표를 가지고 기업형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이들은 내부 결속과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회원의 등급을 '태아'부터 '박사'까지 총 9개 등급으로 쪼개어 관리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 6등급 (고졸): 각종 오프라인 집단 성행위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 부여.
- 8등급 (석사): 사이트 내 '회원상벌징계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참정권 부여.
- 10등급 (운영진): 최상위 권력을 쥐고 사이트 통제 및 유포 방조.
이러한 기괴한 시스템에 낚인 임직원 및 회원은 무려 6,325명에 달했으며, 텔레그램 채널(736명), 대화방(944명), 엑스(X) 팔로워(6,214명) 등 SNS 전반으로 거미줄처럼 뻗어나가 있었습니다.
회원들의 연령대 역시 20대 사회초년생부터 60대 장년층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대중에게 더 큰 불쾌감을 안겼습니다.

⚡ 3. "내 지인도 있나?" 커뮤니티 실시간 폭발 반응
이번 사건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수사 의뢰로 시작되어 경찰이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DB)를 통째로 확보하면서 꼬리가 잡혔습니다.
현재 사이트는 전면 폐쇄되었고 회원 56명이 특정되어 그중 7명이 우선 검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블라인드, 에펨코리아, 네이트판)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소라넷 없어진 지가 언제인데 그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또 방을 파고 있었네... 진짜 인간의 추악한 욕망은 끝이 없다."
- "등급 이름이 태아부터 고졸, 석사, 박사인 게 제일 소름 돋고 킹받는다 ㅋㅋㅋ 성행위 모임 가려고 고졸 등급 찍으려고 애썼을 거 생각하니 진짜 토나오네."
- "연령대가 20대부터 60대까지 골고루 있다는 게 제일 소름임. 내 주변에 멀쩡해 보이는 이웃이나 직장 동료 중에 저 박사 등급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잖아."
- "DB 통째로 털렸다니까 저기 가입했던 6천 명 인간들 지금 실시간으로 잠도 못 자고 손발 벌벌 떨고 있겠네. 팝콘이나 가져와라."
📌 씁쓸한 단면
경찰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뿐만 아니라 이처럼 현행법을 위반하는 모든 음란물 사이트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만약 호기심이나 자극적인 음란물 링크를 타고 이와 유사한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단순 시청 및 유포에 가담할 경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경찰의 자금 추적 및 DB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현재 경찰의 사이버 수사망은 해외 서버나 텔레그램 유포 방식까지 추적할 수 있을 정도로 촘촘해졌으므로, 불법적인 플랫폼에 발을 들이는 행위는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