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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뻘 어르신들과 성접대?"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가세연 폭로에 '극대노' 법적 대응

by 별이될거야 2026. 5. 19.

 

1. 가세연의 기습 폭로: "2023년 마닐라 성접대"

 

사건의 발단은 지난 18일, 가로세로연구소가 올린 영상이었습니다. 가세연 측은 김상욱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기 전인 지난 2023년, 필리핀 마닐라로 넘어가 성접대를 받았다는 취지의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 이 폭로는 즉각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치권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2. 김상욱의 반박: "내 나이 또래는 나 혼자였는데?"

 

이에 김 후보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즉각 반박문(이라 쓰고 분노의 성토라 읽는)을 올렸습니다.

"가세연이 또 가세연했다. 3류 막장 드라마 같은 네거티브"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그의 해명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동행자의 연령대: "당시 지역 어른들(60~80대 토착 유지들) 십여 명과 함께 필리핀에 간 것은 맞다. 하지만 젊은 사람은 오직 나 하나뿐이었다. 스무 살 이상 차이 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자리에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하겠느냐."
  • 접대받을 위치가 아니었다: "당시 나는 타지에서 넘어와 먹고살려고 발버둥 치는 외롭고 서러운 어린 변호사였다. 권력도 없는 내게 지역 유지들이 성접대를 해줄 이유가 상식적으로 없지 않나."

 

 

 

3. "배후 사주 세력까지 다 캔다" 선처 없는 고소전

 

김 후보는 처음엔 어이가 없어 웃어넘기려 했으나, 선거판을 흔들려는 악의적인 목적이 있다고 판단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칼을 빼들었습니다. 특히 수사 과정을 통해 이 네거티브 폭로를 '사주한 배후 세력'까지 전부 밝혀내기를 희망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 역시 이번 사태를 "후보 등록이 끝난 상황에서 벌어지는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 식의 마타도어(흑색선전)"로 규정하며 상황실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커뮤니티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건을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 "가세연이 또? 일단 피카츄 배 만진다. 선거철 폭로는 걸러 들어야 함."
  • "근데 진짜 상식적으로 60~80대 할아버지들 십여 명 틈에 껴서 간 3040 막내가 무슨 원정 성매매를 하겠냐. 숨 막혀서 골프나 치고 왔겠지."
  • "정치인들 선거철만 되면 터지는 단골 소재 지긋지긋하다. 고소 들어갔다니 경찰 수사 결과 보면 알 듯."
  • "어쨌든 굳이 남자들끼리 필리핀 마닐라로 단체 여행을 간 거 자체를 꼬투리 잡기 딱 좋긴 하네."

정리하며

 

선거철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치명적인 사생활 폭로와 진흙탕 싸움. '폭탄 던지기'식 의혹 제기인지, 아니면 감춰진 진실이 있는 것인지는 곧 시작될 법적 수사를 통해 명백히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폭로가 선거판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