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가업 승계남의 민낯..."한의사 부인 원해" 따지더니 2연속 0표에 "기분 나빠 집에 가겠다"

1. "한의사 며느리 원해" 조건 따지는 '가업 승계' 도련님?
1988년생 조지는 영국에서 8년간 경영학을 전공하고 박사 과정을 밟다 휴학 중인 이른바 '고스펙자'다.
현재는 한약재 생산 가업을 잇기 위해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영상에서 "부모님 명의로 동탄, 평택 등에 주택이 있다"며 재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집안 사업을 위해 한의사 배우자를 원한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게 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평생 연애 경험은 단 한 차례, 그마저도 "손만 잡아봤다"는 수준에 그친 '준모솔'이었던 것.

2. "여자들 학벌·집안 보겠다" 호언장담... 현실은 '2연속 0표'
조지는 돌싱녀들의 자기소개를 들은 후에도 근거 없는 자신감을 뿜어냈다.
영어 학원 원장인 '핑퐁'에게 호감을 보이며 "학력과 집안을 물어볼 생각"이라며 상대를 평가하려는 태도를 보인 것.
그러나 정작 데이트 선택의 시간이 오자, 조지는 단 한 명의 돌싱녀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며 '2연속 0표'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 "출구전략 쓰겠다" 0표 굴욕에 제작진 긴급 호출 '추태'
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자신의 0표 소식을 접한 조지는 반성은커녕 제작진을 긴급 호출하며 폭주하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귀한 전문직 집안인데 원하는 직업군의 여자가 안 나와 사기가 떨어진다", "나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나쁘다.
집에 가겠다"며 황당한 '자퇴 선언'을 내뱉었다.
여성 출연자 전원을 불러 "왜 나를 선택 안 했는지 묻고 싶다"며 발끈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스펙만 따지다 정작 본인의 매력은 제로라는 걸 모르는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실체] "손만 잡아본 준모솔" 고백에 시도 때도 없는 역사 강의까지... "사회성 어디에?"

4. 시도 때도 없는 '역사 강의'... 전두엽 마비시킨 불통 매너
방송 내내 조지의 가장 큰 '장벽'은 상황에 맞지 않는 화법이었다.
연애를 하러 온 기숙사에서 상대 여성의 반응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역사 이야기'를 늘어놓는가 하면, 자신의 지식을 뽐내는 데만 급급해 대화의 맥을 끊기 일쑤였다.
다른 남성 출연자들이 사랑에 빠져 "목숨도 줄 수 있다"며 폭주할 때, 홀로 기숙사에서 이별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조지의 모습은 '짠함'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화려한 집안 배경과 학력을 방패 삼아 '조건'만 따지던 모솔남 조지.
과연 그는 '쓰디쓴 한약' 같은 이번 경험을 통해 연애 기숙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