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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주사 다 맞음, 얼얼해"…'주사이모'가 까발린 톱스타의 두 얼굴, 불법 시술 카톡 원본 유출 '파장'

by 별이될거야 2026. 5. 21.

 

 

 

불법 시술 논란의 중심에 선 A씨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습니다.

 

A씨의 주장은 단 하나, "연예인들은 내가 누군지, 병원이 어떤 곳인지 똑똑히 알고 VIP 혜택을 다 빼먹어 놓고

 

이제 와서 나를 사기꾼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1. 팩트 체크: "나는 주사이모가 아니라 '대표님'이었다"

 

A씨는 입장문을 통해 연예인들이 발표한 해명(입장문)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 호칭의 진실: 연예인들은 평소 A씨를 '주사이모'가 아닌 '대표님'이라 불렀습니다.
  • 시술의 주체: 무면허 시술로 알려진 것과 달리, 연예인들은 언론에 노출된 유명 병원에서 직접 '원장님들'에게 시술과 수술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 VIP 특혜 제공: A씨는 연예인들이 일반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율해 주었고, 연예인 할인 등 각종 편의와 혜택을 직접 챙겨주던 '브로커' 혹은 'VIP 매니저' 역할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2. "저 주사 다 맞음, 얼얼해"… 대중을 경악게 한 카톡 원본

 

A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익명의 연예인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사진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익명의 연예인: (수많은 주사기 사진을 보내며) "사진 찍지 말라던데... 나 저거 다 맞음." A씨: "알아." 익명의 연예인: "나 이렇게 사랑해주셔 원장님이. 아이고 얼얼해라."

 

 

이 대화는 연예인들이 불법 시술이나 병원의 실체를 몰랐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시술 과정과 상황을 실시간으로 A씨에게 공유하고 즐겼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3. "꼬리 자르기 역겹다" A씨의 분노

A씨는 논란이 터지자마자 마치 짠 듯이 비슷한 취지의 '피해자 코스프레' 입장문을 발표한 연예인들에게 강한 배신감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사실관계가 다 밝혀지기도 전에 나를 수년간 그들을 속여온 사기꾼으로 사회적 낙인을 찍고 매도하는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이 사건의 실체는 연예인 당사자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실시간 반응

A씨의 폭로 이후, 동정 여론이 일었던 연예인들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 “결국 뒤에서 할인받고 VIP 대접 다 받아놓고, 걸리니까 ‘전 속았어요’ 시전한 거네. 진짜 실망이다.”
  • “주사기 사진 찍어 보내면서 ‘원장님이 나 사랑해 주심~’ 이러고 있는 카톡 보니까 기가 찬다.”
  •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줄줄이 활동 중단한 이유가 있었네. 이거 터질 거 알고 미리 잠수 탄 듯.”
  • “주사이모도 잘한 거 하나 없지만, 혜택 다 빨아먹고 논란 터지니까 이모 혼자 총알받이 시킨 연예인들도 소름 돋는다.”

 

정리하며

 

"우리는 억울하게 속았다"는 연예인들과 "너희가 다 알고 즐겨놓고 꼬리를 자르냐"는 A씨의 진흙탕 싸움.

 

한때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스타들이 브라운관 뒤에서 어떤 특혜를 누리고 있었는지, 이번 폭로전이 연예계의 씁쓸한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가 턱밑까지 다가온 가운데, 추가 폭로가 더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