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흉기 든 외국인이 차 막고 돌진했는데"… 살려달라는 운전자에게 경찰이 던진 "포기하라"는 충격 망언

by 별이될거야 2026. 9. 21.

[이천 시골길 외국인 차량 습격 사건 3줄 요약]

  • 사건 발생: 7월 29일 밤 10시 40분경, 경기 이천시 시골길에서 검은 차량이 피해자 차를 뒤쫓아와 가로막고, 외국인 남성 2명이 내려 흉기로 찍으려는 듯 위협

  • 탈출 순간: 이상함을 감지한 운전자가 급후진 및 유턴으로 가까스로 현장 탈출해 인명 피해 모면

  • 경찰의 대응: 피해자가 블박 영상을 들고 이천경찰서에 정식 신고했으나, 두 달 만에 "가해 차량을 못 찾으니 그냥 포기하라"는 통보를 받아 공분 폭발

 

/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1. "야간 시골길에서 뒤따라온 검은 차"… 한문철TV 제보자의 등골 오싹한 악몽

 

가로등 하나 없는 칠흑 같은 야간 시골길을 홀로 운전해 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서늘한 공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한 장면 같은 끔찍한 실화가 경기도 이천의 한적한 도로에서 벌어졌습니다. 지난 18일 유튜브 ‘한문철 TV’를 통해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은 보는 이들의 피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7월 29일 밤 10시 40분경, 경기도 이천시의 외딴 시골길 갓길에 정차해 있던 운전자 A씨. 어둠 속에서 맞은편에 정체불명의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스르륵 다가왔습니다. 본능적으로 쎄한 불길함을 느낀 A씨는 곧바로 차를 돌려 반대 방향으로 출발했지만, 그 검은 차 역시 즉각 유턴하더니 무서운 속도로 뒤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2. 씩 웃으며 차 막고 내려찍기 자세… 칼부림 직전 풀악셀 후진으로 탈출

 

A씨는 처음엔 '길이 좁아 먼저 지나가려는 건가' 싶어 차를 갓길에 세우고 길을 터주었습니다. 하지만 상대 차량은 그대로 지나가지 않고 A씨의 운전석 바로 옆에 바짝 붙어 멈춰 섰습니다. 열린 창문 너머로 눈이 마주친 탑승자는 외국인으로 보이는 건장한 남성 두 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더니, 기괴하게 씩 웃으며 A씨의 차량 앞을 대각선으로 거칠게 가로막았습니다.

이어 문을 박차고 나온 남성 중 한 명이 무언가를 손에 쥐고 머리 위로 치켜들며, A씨의 운전석 창문을 향해 맹렬히 달려들었습니다. 무언가를 강하게 내리찍으려는 살기 넘치는 자세였습니다. 찰나의 순간 A씨는 기어를 후진(R)에 넣고 풀악셀을 밟아 간발의 차로 놈들을 따돌리고 현장을 탈출했습니다. 1~2초만 늦었어도 창문이 박살 나고 무슨 꼴을 당했을지 모를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3. 한적한 시골길을 노린 표적 강도?… 한문철 변호사가 꼽은 소름 돋는 정황

 

영상을 분석한 한문철 변호사 역시 혀를 내둘렀습니다. "얼마나 무서웠겠냐.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한밤중 시골길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상대 차량의 동선은 우발적인 시비가 아니었습니다. 차를 돌려 집요하게 추격한 점, 도주로를 원천 차단하듯 대각선으로 차를 틀어막은 점, 그리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흉기를 든 채 운전석으로 돌진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늦은 밤 외딴 도로를 지나가는 나홀로 차량을 노린 '계획적 표적 강도'의 전형적인 수법이라는 분석입니다. 인적이 드문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나 불법체류자들이 야간에 지나가는 민간인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려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한문철TV 를 본 네티즌의 포스팅, 출처 : 보배드림

 

4. "못 잡으니까 그냥 포기하세요"… 살려달라 찾아간 경찰서의 황당한 답변

 

 

그런데 이 사건에서 진짜 대중의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든 대목은 탈출 이후에 벌어졌습니다. A씨는 이틀 뒤인 7월 31일, 온몸이 떨리는 공포 속에서도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들고 관할 이천경찰서를 찾아가 정식으로 피해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강력 범죄의 피해자가 될 뻔했으니 경찰이 신속하게 수사에 나설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신고 후 한 달 반이 지난 9월 11일, 담당 경찰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황당하기 짝이 없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가해 차량을 찾을 수가 없으니 그냥 포기하십시오." 주변 방범 CCTV를 촘촘히 털고 동선을 추적해 흉기를 든 잠재적 살인마들을 당장 색출해도 모자랄 판에, "골목으로 들어가면 추적이 어렵다"는 핑계를 대며 대놓고 피해자에게 수사 포기를 종용한 것입니다.

 

 


 

 

5. "문 잠그고 무조건 도망쳐라"… 경찰 출동 5분도 먼 시골길의 현실적 생존법

 

3040 직장인들이 이 사건에 분노를 넘어 깊은 절망을 느끼는 이유는, 국가 공권력이 더 이상 내 안전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뼈아픈 현실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시골이나 외곽 도로는 112에 다급하게 비명을 질러도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데 최소 5분에서 10분 이상이 걸립니다. 칼을 든 괴한들이 창문을 깨고 목숨을 위협하는 데는 단 10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한문철 변호사의 조언처럼, 인적 없는 야간 시골길에서 수상한 차량이 다가오거나 말을 걸려고 하면 절대 창문을 내리지 말고, 즉시 차량 도어를 잠근 채 전속력으로 후진해 탈출하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법입니다. 국민이 칼부림의 공포에 떨며 경찰서를 찾아가도 "못 잡으니 포기하라"고 등을 돌리는 나라에서, 결국 내 목숨은 내 발끝의 악셀 페달로 지켜야 한다는 이 비참한 현실이 서글프기 짝이 없습니다.

 

 

#한문철TV #이천시골길습격 #외국인차량습격 #이천경찰서논란 #못잡으니포기해 #시골길강도수법 #블랙박스제보 #외국인흉기위협 #야간운전주의 #시골길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