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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시간 봉쇄 투표함 열리자 뒤집혔다" 국힘 7석에서 8석으로 극적 역전…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당락 대반전 잔혹사

by 별이될거야 2026. 6. 6.

 

 

 

 

제9회 6·3 지방선거 최대의 화약고였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미개표 투표함이 마침내 열리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통째로 뒤집히는 사상 초유의 득표전 대반전 사태가 발발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되어 무려 35시간 동안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의해 철통 봉쇄되었던 이 투표함 2개는, 5일 오전 경찰 기동대 1,000여 명이 전격 투입되는 물리적 강제 이격 작전 끝에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호송되었는데요.

 

단 2,000여 표가 가진 파괴력이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배분 자체를 어떻게 통째로 바꿨는지, 소름 돋는 역전 전말과 실시간 개표소 대치 상황을 명확하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 1. 단 0.1%p 차이로 갈린 운명… 잠실7동 투표함이 불러온 의석 재편

서울 송파구 주민 약 2,000여 명의 표가 봉인되어 있던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마침내 개표에 들어가면서, 당초 예상됐던 서울시의회 광역의원 비례대표 15석의 주인공이 완전히 변경되는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 국민의힘 8석 vs 더불어민주당 7석: 잠실7동 투표함 개표 전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으로 의석 배분이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보수 성향이 극도로 짙은 잠실7동 표심이 전격 반영되면서, 서울시 광역의원 비례대표 최종 득표율은 국민의힘 43.98%, 더불어민주당 43.88%로 단 0.1%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뒤집기가 성립되었습니다.
  • 비례대표 8번의 잔인한 당락 교체: 이 소름 돋는 결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8번 한기성 후보의 당선이 순식간에 취소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위성찬 후보가 기사회생하며 당선권에 전격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118명의 서울시의원 최종 구도는 민주당 80명, 국민의힘 38명으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 2. 기동대 18개 부대·1천 명 투입… '2박 3일 35시간' 봉쇄 해제 잔혹사

이번 대반전 결과는 선거 당일인 3일 밤부터 5일 오전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투표함 봉쇄 사태'가 공권력에 의해 강제 해제되면서 가속화되었습니다.

  • 군사작전 방불케 한 강제 이격: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아파트 경로당)에 묶여 있던 투표함 2개는 부정선거와 재투표를 주장하는 시위대와 보수 유튜버들에 의해 가로막혀 반출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경찰은 5일 오전, 기동대 18개 부대 약 1,000명의 경찰력을 전격 투입해 시위대를 강제로 밀어내고 투표함을 이송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 연쇄 묶임 해제 및 순조로운 개표: 잠실7동 제2투표소함이 도착함에 따라, 동별 일괄 개표 원칙 때문에 억울하게 열지 못하고 대기 중이던 잠실7동 제1투표소 투표함까지 3시간 넘게 순조롭게 개표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밖에서는 여전히 분노한 시위대들이 집결해 개표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경찰과 험악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개표율 99.9% 상황에서 뒤집힌 결과인데, 민주당 측에서 소송이나 이의제기를 하면 결과가 재차 바뀔 수 있나요?

A1. 서울시의회가 비례대표 개표 최종 결과에 따라 당선자 변동 가능성을 공식 공지한 만큼 행정적 변동은 즉시 효력을 가집니다. 민주당 측에서 수작업 재검표 요구나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할 수는 있으나, 선관위 개표 참관인들이 전원 참관한 상태에서 법적 절차대로 개표가 완료된 만큼 정당한 사유가 입증되지 않는 한 사법부가 개표 결과를 다시 뒤집을 확률은 극히 희박합니다.

Q2. 밖에서 시위대가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데, 서울시장 등 다른 선거 결과 발표도 미뤄지나요?

A2. 아닙니다. 경기장 외곽의 대치 상황과 무관하게 내부 개표 프로세스는 차질 없이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연의 핵심 원인이었던 잠실7동 투표함이 모두 열렸기 때문에, 오늘 오후 중으로 서울시장을 포함해 서울시교육감, 송파구청장 등 그동안 개표율 100%를 채우지 못해 공식 당선 확정을 유예했던 모든 선거구의 행정 절차가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

Q3.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행정 과실에 대해 선관위 관계자들은 법적 처벌을 받게 되나요?

A3.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중앙선관위 노태악 위원장과 서울시선관위 김범진 사무처장 등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이미 경찰에 고발 조치한 상태입니다. 선거 관리 부실로 국민의 투표권을 제한하고 치안 혼란을 야기한 팩트가 명확하므로, 개표 마감 이후 수사기관의 본격적인 피고발인 소환 조사와 징계 절차가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 핵심 내용 최종 요약

35시간의 사투 끝에 1,000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열어젖힌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함은 단 0.1%p의 차이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를 국민의힘 8석, 더불어민주당 7석으로 완벽하게 뒤바꾸는 대확전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민주당 한기성 후보의 당선 취소와 국힘 위성찬 후보의 극적인 원내 진입은 표 한 표의 무서움을 여실히 증명한 사건입니다. 비록 개표소 밖의 부정선거 시위 여파와 선관위 지도부를 향한 직무유기 사법 수사는 당분간 계속되겠지만, 멈춰 섰던 투표함이 열림에 따라 서울시장 및 광역의원 당선인 확정 절차는 비로소 이성적인 최종 마감 수순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