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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N 04 전체 시합 결과 총정리! 황인수 TKO 승리와 배명호의 충격적인 복귀전

by 별이될거야 2026. 5. 10.

 

 

 

 

안녕하세요! 격투기 팬 여러분, 어제 열린 ZFN 04 경기 다들 챙겨보셨나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역대급 대진으로 가득 찼습니다.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을 뜨겁게 달군 현장의 열기와 함께,

 

황인수 선수의 미들급 정면 승부부터 노장 배명호의 저력까지!

 

직관을 못 하셨거나 다시보기를 놓친 분들을 위해 ZFN 04 전체 시합 결과를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메인이벤트: 황인수 vs 알렉스 폴리지, 레전더리의 증명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메인이벤트, 황인수와 알렉스 폴리지의 경기는 그야말로 '전쟁'이었습니다.

 

황인수 선수가 과연 강력한 레슬러를 상대로 어떤 해법을 들고나올지가 관건이었는데요.

 

  • 경기 결과: 황인수 3라운드 2분 4초 TKO승

 

  • 주요 장면: 폴리지의 끈질긴 테이크다운 시도를 견뎌낸 황인수의 타격이 빛을 발했습니다. 폴리지의 안면 과다 출혈로 주심이 경기를 중단시켰죠.

 

  • 황인수 인터뷰: "폴리지의 태클을 계속 막기는 어려웠지만, 거리 조절에 집중했다. 폴리지와 다시 붙어보고 싶을 만큼 좋은 경기였다"며 상대에 대한 존중을 보였습니다.

 

 

 


2. 코-메인 및 메인카드 주요 경기 결과

 

이번 ZFN 04 전체 시합 결과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코-메인이벤트에서 나왔습니다.

 

1세대 강자 배명호 선수의 복귀전이었는데요.

 

  • 배명호 vs 김한슬: 배명호 1라운드 1분 20초 TKO승. 김한슬 선수가 테이크다운 과정에서 부상을 입으며 경기가 빠르게 종료되었습니다. 배명호 선수는 승리 후 "추성훈 선배님과 붙고 싶다"며 파격적인 콜아웃을 던졌습니다.

 

  • 강지원 vs 성준협: 강지원이 압도적인 타격과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승리 후 로드FC 김태인 챔피언을 언급하며 단체 간 교류전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 최준서 vs 조쉬 퀸란: UFC 출신 퀸란을 상대로 최준서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따냈습니다. 퀸란의 감점까지 겹치며 최준서의 완승으로 마무리됐습니다.

 

 

[ZFN 04 메인카드 매치 결과 요약표]

매치 순서 체급 선수명 (승 vs 패) 결과 및 시간
제13경기(메인) 미들급 황인수 vs 알렉스 폴리지 3R TKO승 (레프리 스톱)
제12경기(코메인) 웰터급 배명호 vs 김한슬 1R 1분 20초 TKO승
제11경기 무제한급 강지원 vs 성준협 만장일치 판정승
제10경기 웰터급 최준서 vs 조쉬 퀸란 만장일치 판정승
제6경기 88kg 최세훈 vs 윤재웅 1R 1분 39초 TKO승

3. 언더카드 결과: 미래의 주인공들이 보여준 투지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된 언더카드 역시 메인카드 못지않은 화끈한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주동조와 최승국의 플라이급 경기는 기술적인 공방이 일품이었습니다.

 

  • 최승국 vs 주동조: 최승국 2-1 판정승. 로드 투 UFC 경험자다운 노련함이 돋보였습니다.

 

  • 이근영 vs 김근희: 이근영이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강력한 엘보 파운딩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 장범석 vs 최창준: '돌쇠' 장범석을 상대로 최창준이 치열한 접전 끝에 2-1 판정승을 가져갔습니다.

 


4. ZFN 04 현장 이슈: 볼카노프스키의 등장과 콜아웃 전쟁

 

이번 대회는 ZFN 04 전체 시합 결과 외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정찬성 대표의 인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죠.

 

  • 볼카노프스키의 기립박수: 제6경기에서 '양산 광인' 최세훈 선수가 화끈한 TKO승을 거두자, 관중석에 있던 UFC 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일어나 박수를 보내 화제가 됐습니다.

 

  • 뜨거운 콜아웃: 승리한 선수들이 다음 상대를 지목하는 '콜아웃'이 활발했습니다. 배명호의 추성훈 지목, 강지원의 김태인 지목 등 향후 대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 최고의 수준: UFC 컨텐더 시리즈, 로드 투 UFC 출신들이 대거 포진하며 국내 MMA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입니다.


 

한국 MMA의 새로운 기준이 된 ZFN 04

 

이번 ZFN 04 전체 시합 결과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세대의 교체와 베테랑의 부활'이 공존한 무대였습니다.

 

황인수 선수는 명실상부 국내 미들급 최강자임을 입증했고, 배명호 선수는 여전히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무엇보다 정찬성 대표의 기획력이 빛난 대회였습니다.

 

UFC 파이트 패스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 만큼 한국 격투기의 위상도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제 경기 중 여러분이 뽑은 '최고의 넉아웃'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