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71

"맥콜 마신다고 통일교냐"… 박진영, 첫열매들 교파 해명하며 직접 꺼내 든 신천지와 구원파의 그림자 1. "스터디라더니 결국 교회 차렸나?"… 72분 영상으로 터진 박진영의 폭탄 고백 K팝의 거물이자 JYP의 수장인 박진영이 또다시 종교 논란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그동안 "교단도 없고 종파도 없는 순수한 성경 공부 모임일 뿐"이라며 선을 긋던 그가, 이번에는 유튜브 강단에 정장 차림으로 올라 무려 1시간 12분 동안 자신의 모임이 어떤 교파이고 어떤 족보를 가졌는지를 열변을 토하며 설명한 것입니다.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연예계와 종교계 커뮤니티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스터디라더니 사실상 교단 하나를 창립한 것 아니냐", "결국 스스로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것이냐"는 반응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2. "신천지 출신 있어도 신천지 아냐"… 박진영이 직접 등판해 해명한 배경 영상에서 박진영의 입에서 가장 .. 2026. 9. 20.
"페달 헷갈렸다" 자백하더니 급발진 핑계?… 안성 어린이공원 25m 돌진 참사의 전말 1. "주말 나들이가 생사의 갈림길로"… 어린이공원 덮친 1톤 트럭의 비극 화창한 가을 주말 오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정겨운 물건 흥정이 오가야 할 동네 공원이 순식간에 비명과 피로 얼룩진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19일 오전 11시 18분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바로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주말 벼룩시장 개장을 앞두고 수많은 시민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옹기종기 모여 있던 그 평화로운 공간으로, 중고 물품을 가득 실은 흰색 1톤 트럭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돌진했습니다. 피할 틈조차 없었던 시민 7명이 그대로 트럭에 받히며 공원은 한순간에 생지옥이 되었습니다. 2. 40대 엄마와 10대 아들의 참변… 25m 밀고 들어간 아수라장의 현장 사고 현장 인근 CCTV에 담긴 모습은 처참함.. 2026. 9. 19.
"제가 긁죠 마일리지 꿀인데 ㅋ"… 조합비 1억 쓰며 '개인 엘포인트' 적립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충격 카톡 1. "조합비로 긁고 마일리지는 내 통장으로?"… 삼성전자 노조 2차 핵폭탄 회사에서 출장비 정산하거나 부서 회식할 때 법인카드 대신 개인카드 긁고 항공사 마일리지나 포인트 챙기다 걸리면 감사팀에 불려가 시말서 쓰는 게 일반 직장인들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조합원 수만 명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정과 투명성을 입에 달고 살던 국내 1위 기업 삼성전자의 최대 노조 수장이, 수억 원대 조합비를 집행하면서 개인 항공 마일리지와 백화점 포인트를 살뜰하게 챙겨왔다는 내부 폭로가 터져 블라인드와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난번 '장인어른 회사 조끼 3억 4천만 원 일감 몰아주기' 사건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터진 2차 핵폭탄입니다. 2. 11억 리솜 회원권과 1억 백화점 쇼핑… 영수증에 찍힌 '최*호 L.. 2026. 9. 19.
국회에선 김승원 해명, 법원에선 양수진 침묵… 14일 만에 식약처 뚫어낸 '오빠 게이트'의 충격 실체 1.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국회 청문회 날 법원에 나타난 두 남녀 한쪽에서는 나라의 법질서를 총괄할 법무부 장관 청문회가 열리고, 같은 시각 다른 한쪽 법원에서는 그 장관 후보자에게 로비를 청탁했다는 의혹의 주인공들이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로 써도 욕먹을 법한 기막힌 장면이 15일 오후 실제로 펼쳐졌습니다. 국회의사당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여 측면 패널을 여세요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의혹을 해명하는 사이,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에는 남색 정장에 마스크를 깊게 눌러쓴 여성 사업가 양수진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경희대 교수가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으며 출두했습니다. 취재진이 "김 후보자를 왜 '오빠'라고 불렀습니까", "부정한 청탁을 인정.. 2026. 9. 19.
0.001 올랐으니 괜찮다?… 교육부의 황당한 수시 354건 구제에 국회로 달려간 학부모들 1. "시간 지킨 우리 아이만 바보냐"… 19일 국회 앞 터진 학부모들의 절규 토요일 오후, 한창 면접 준비와 수능 최저 맞추기에 여념이 없어야 할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책 대신 피켓을 들고 국회의사당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여 측면 패널을 여세요 앞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이 거리로 뛰쳐나온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며칠 전 터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서버 먹통' 사태 이후, 교육부가 마감 시간을 넘겨 접수된 원서와 추가 구제해 준 원서들을 합격선에 그대로 올려놓았기 때문입니다. "마감 시간 꼬박꼬박 지켜서 미리 원서 넣은 우리 아이들만 호구로 만드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는 학부모들의 울분이 국회 앞을 뒤흔들었습니다. 2. 10분 앞두고 터진 유웨이 먹통… 오후 7시 연장과 354건 구.. 2026. 9. 19.
쿵 쓰러진 30대 청년… 교대하며 13분간 가슴 내리누른 군산 러닝클럽 '어벤저스' 전말 1. "쿵 소리와 함께 멈춘 호흡"… 군산대 운동장 주말 아침의 날벼락 일요일 이른 아침, 가을바람을 맞으며 땀을 흘리던 운동장 트랙이 순식간에 생사의 갈림길로 변했습니다. 13일 오전 8시경, 전북 군산시 미룡동 군산대학교 운동장. 주말 아침 트랙을 달리던 방글라데시 국적의 30대 남성 A씨가 아무런 전조 증상도 없이 앞으로 고꾸라지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가쁜 숨을 몰아쉬던 사람들은 당황해 얼어붙었고, A씨의 입술은 파랗게 질려가며 호흡과 맥박이 완전히 멈춰 섰습니다. 뇌로 가는 혈류가 끊기는 심정지, 골든타임 4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2. 마침 그곳에 있던 '어벤저스'… 소방위·교도관·의용소방대원의 기적 같은 조우 사람의 운명이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바로 그 순.. 2026. 9. 14.